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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31378 e-sports의 위대한 선수 5인 투표결과 [13] NeverMind5377 07/07/06 5377 0
31376 맵 밸런스를 논하지 말라고 하시는데... [28] 戰國時代4118 07/07/06 4118 0
31375 현재의 기준으로 과거를 평가? 기욤 패트리 & 이기석 [49] Sol_Dide6223 07/07/06 6223 0
31374 <김택용 송병구선수의 장점과 옥의티>가위바위보의 이후.. 묵찌파? [3] 디럭스봄버5476 07/07/05 5476 0
31373 송병구선수 결승 진출 축하합니다. [26] sana4210 07/07/05 4210 0
31372 대진운 문제에 대해서 한마디... [35] 마왕4726 07/07/05 4726 0
31371 재미로 보는 타로카드의 내일 OSL 4강전 예상입니다.. [45] *블랙홀*7993 07/07/05 7993 0
31370 송병구선수로 나타난 이른 토너먼트방식의 문제 [101] Zenith8026755 07/07/05 6755 0
31369 [알림] 문자중계(BroadCasting) 게시판 운영. [2] 메딕아빠4003 07/07/05 4003 0
31368 양대 메이저가 아니면 다 이벤트전인가? [78] Phantom5301 07/07/05 5301 0
31367 스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스타게이머 10인 [120] Phantom7406 07/07/05 7406 0
31366 맵 밸런스는 단순수치만으로 파악할 수 없다고 봅니다. [19] 큐리스4151 07/07/05 4151 0
31365 2007 전기 프로리그. 7월 9일을 주목하라. [5] Leeka3843 07/07/05 3843 0
31363 MBC 게임의 이번 공식맵들의 밸런스, 실망이 큽니다. [55] 김광훈6007 07/07/05 6007 0
31362 프로리그를 더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제안 : 6강 플레이오프 [32] 겨울나기4244 07/07/05 4244 0
31361 이영호 선수! 좀 더 지켜볼 수는 없을까? [40] 디럭스봄버6261 07/07/05 6261 0
31360 르까프OZ 송병구 VS 팬텍EX 이성은의 4강전?????? [31] 처음느낌5663 07/07/04 5663 0
31359 억대연봉 이적 이젠 없다? [67] 유리수018594 07/07/04 8594 0
31358 챌린지 리그 F조 패자전 재밌네요 [12] Nerion4818 07/07/04 4818 0
31357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한 큰 틀 정보 입니다. [16] 매너플토7062 07/07/04 7062 0
31356 2007년 하반기. 오션스 13? 오션스 12? 오션스 11? [16] The xian5062 07/07/04 5062 0
31355 WEG 리그 방식이 또 바뀌었군요... [10] 한방인생!!!4552 07/07/04 4552 0
31352 해군 팀 창단 소식을 들으며, 혹시나 하는 설레발 하나. [24] DeaDBirD6977 07/07/04 6977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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