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.com
- 경험기, 프리뷰, 리뷰, 기록 분석,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.
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31946 승률비교차트 [12] 프렐루드4434 07/08/31 4434 0
31943 ELO, ELOD 랭킹 20 [9] 프렐루드6831 07/08/31 6831 0
31941 방송사 더비전 그 첫째날! [7] CrazyFanta4482 07/08/31 4482 0
31940 "라이벌전" 이란 이름이 무색하지 않았다 [27] 아이우를위해7033 07/08/30 7033 0
31939 올스타전 엔트리입니다. [72] SKY926896 07/08/30 6896 0
31937 지금 팀배틀 방식을 보고 느낀 장점들. [38] Leeka4740 07/08/30 4740 0
31936 우와 진짜 재밌네요. 라이벌배틀!! [112] 수미산7622 07/08/30 7622 0
31935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의 공존에 대한 제안. 시즌 분리. [10] 信主NISSI4085 07/08/30 4085 0
31934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올스타 최종집계 [27] 엘리수4670 07/08/30 4670 0
31933 그들(Progamer)의 활약상 2 - 홍진호 [17] ClassicMild4357 07/08/30 4357 0
31932 변형 FP 랭킹20 [11] 프렐루드4222 07/08/30 4222 0
31931 팀플 브레이크 -개선안 [7] 토이스토리4355 07/08/30 4355 0
31929 프로리그는 적어도, 스타판의 주력은 될 수 없다. [21] A1B2C35193 07/08/29 5193 0
31928 저그유저 5명의 맵별 성적 세부적으로 살펴보기. - Part 1. 김준영편. [20] Leeka4545 07/08/29 4545 0
31927 낭만시대의 종언 [6] 전경준4493 07/08/29 4493 0
31926 팀플레이의 입지를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? [73] Yes4472 07/08/29 4472 0
31925 프로리그의 재미를 높일만한 2가지 [15] 못된놈3797 07/08/29 3797 0
31924 전적검색 사이트 ... 베타테스트 ! [7] 프렐루드4932 07/08/29 4932 0
31923 라이벌 배틀 브레이크- 방송사가 찾아낸 미완의 답지. [43] cald6054 07/08/29 6054 0
31922 물을 건너면 배를 버려야 한다 [12] happyend4197 07/08/29 4197 0
31918 진영수, 이종족(異種族)에게 겨누어진 인간의 칼날 [26] Judas Pain7020 07/08/29 7020 1
31917 프로게이머가 수업을 꼭 받아야 할까요? [82] 독안룡4242 07/08/29 4242 0
31916 댓글잠금 이제는 팀리그를 봐야합니다 [149] 점쟁이7253 07/08/28 7253 0
목록 이전 다음
댓글

+ :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
맨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