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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34083 캐리김 vs 해변김 더블저주의 위력 [36] Tsunami6217 08/02/22 6217 0
34082 이제동 이영호 새 세대의 라이벌. [3] Fanatic[Jin]4157 08/02/22 4157 0
34081 이제동 대 이영호.. [49] 무탈4631 08/02/22 4631 0
34080 정말 최고수준의 테저전을 본 것 같습니다. [92] 택용스칸6645 08/02/22 6645 0
34079 이제동!!!!!! [151] 하늘하늘6721 08/02/22 6721 0
34078 동상이몽 [6] 점쟁이4412 08/02/22 4412 8
34077 [의견] 본좌란 닉네임. 논쟁없도록 자격요건을 구체화 시키는건 어떨까요? [60] 토쉬바3870 08/02/22 3870 0
34076 07~08시즌 공식 및 비공식 경기 승률 순위 [~08.02.21] [18] purun4736 08/02/22 4736 0
34075 [잡담] 본좌론과 패러다임. [18] Aqua4469 08/02/22 4469 2
34074 그랜드파이널의 새로운 방법제시 - 신한마스터즈 [12] amiGO4156 08/02/22 4156 1
34073 이후 공식 맵의 방향에 대해 [25] 김연우6987 08/02/22 6987 2
34072 3:0 이라고 생각했다 [12] 아뵤6481 08/02/21 6481 2
34071 [팬픽] 지지않기 위해 [1] 카인3967 08/02/21 3967 5
34070 [팬픽] 한 전사와 한 기록관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[9] The xian4320 08/02/21 4320 10
34067 박성균, 그는 진국이다 [55] 세이야6832 08/02/21 6832 1
34065 처음으로 눈물 조금 흘려봅니다. [20] Ace of Base6699 08/02/21 6699 4
34064 올해 최고의 경기가 나왔네요!!! [5] 태엽시계불태5215 08/02/21 5215 2
34063 이윤열선수 근성이 살아있네요.. [2] 금쥐유저3920 08/02/21 3920 1
34062 이윤열선수 화이팅! [1] 중년의 럴커3743 08/02/21 3743 1
34061 아직 죽지 않았다 [2] nothing4007 08/02/21 4007 1
34060 이윤열 vs 박성균 3경기의 감흥(스포있습니다) [11] Syndrome4257 08/02/21 4257 1
34059 근성의 이윤열 [25] 오가사카4397 08/02/21 4397 1
34058 총사령관의 진두지휘로 우승이라는 전리품을 가지길 바라는 한 그의 팬이... [5] 하성훈4099 08/02/21 4099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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