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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34341 댓글잠금 어제 3경기 해설에 대해 (오해의 소지가 있어 부득이하게 제목을 바꿉니다) [126] 하얀나비22930 08/03/16 22930 3
34339 2008. 3. 16 pp랭킹 [6] 택용스칸4491 08/03/16 4491 1
34338 프로토스 암울론은 그저 팬심이 빚어낸 핑계에 불과하다. [31] 마음속의빛6409 08/03/16 6409 1
34337 경기에서 졌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? [30] 꼭데페5832 08/03/16 5832 1
34336 다음(NEXT) 온게임넷 스타리그 스폰서는 에버일 것 같습니다. 그밖에 방송개편에 대해 [24] Alan_Baxter8057 08/03/16 8057 0
34335 총사령관은 왜 프로토스의 강점을 포기했을까, .. [4] Lupus5359 08/03/16 5359 0
34333 송병구선수 패인분석 [15] 4thrace5491 08/03/16 5491 1
34332 스타관련리그 결승전은 7전 4선승제 확실히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. [30] 샤르미에티미5824 08/03/16 5824 0
34331 오늘 결승에서 아쉬웠던 한가지. [12] 핫타이크4581 08/03/16 4581 0
34330 데뷔 초기의 송병구 & 이영호 [2] S@iNT4667 08/03/16 4667 0
34329 송병구 선수...죄송합니다...너무나도 죄송합니다... [26] 휀 라디엔트9178 08/03/15 9178 2
34328 이영호의 믿음 [37] sylent9468 08/03/15 9468 34
34326 3경기에서의 벌쳐의 시야? 그리고 김캐리의 저주 [35] 후크의바람8586 08/03/15 8586 1
34324 송병구의 전투력은 프로게이머 최고다 [14] 낭만토스6722 08/03/15 6722 4
34323 이영호선수와 마재윤선수의 스킨스 매치가 갑자기 기대되는군요. [37] 보름달6860 08/03/15 6860 0
34322 그 사람 잠들다. [6] TaCuro4198 08/03/15 4198 1
34321 송병구선수 너무나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[10] 축구사랑4540 08/03/15 4540 0
34320 이영호 선수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. [14] 택용스칸4485 08/03/15 4485 0
34318 최저의 결승결과가 나왔네요... [61] Magic_'Love'7619 08/03/15 7619 0
34317 프로토스 시대는 드디어 막을 내리는가? [104] 홈런볼6832 08/03/15 6832 0
34315 재미로 보는 타로카드 - 박카스배스타리그 결승전 송병구 VS 이영호 [17] *블랙홀*5415 08/03/15 5415 0
34314 올해의 선수 투표 [30] Akira6045 08/03/15 6045 0
34313 D-DAY : 최고의 결승이 나올것입니다. 기대합니다. (양이시대냐 3강시대냐) [34] 처음느낌5624 08/03/15 562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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