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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36334 오늘의 프로리그-르까프vsKTF/삼성vs웅진 [340] SKY923847 08/12/17 3847 0
36332 저그vs프로토스에 최근 쓰이는맵을 논하지 마라(+수정3차) [51] 소문의벽5269 08/12/17 5269 1
36331 인기는 없지만, 실력은 있는 선수중에 공군에 가고싶어하는 선수는 없을까요? [24] 마르키아르5383 08/12/17 5383 0
36330 Kespa는 왜 세부 랭킹 기준을 공개하지 않을까? [8] 프렐루드4293 08/12/17 4293 1
36329 어쩌면 라이벌?!(박성준 vs 한동욱) [6] Seperation Anxiety4089 08/12/17 4089 0
36328 저그의 대 메카닉전 방업에 대해서 [18] 점쟁이6306 08/12/17 6306 2
36327 저그 암울론... [15] 밀란홀릭4097 08/12/17 4097 0
36325 저그가 할만한 맵이 점점 나오고있습니다. 조금만 지켜봅시다. [35] swflying4602 08/12/17 4602 0
36324 미네랄 9,8덩이에서의 더블넥 실험 [27] 김연우6043 08/12/16 6043 1
36323 염보성 vs 오영종 -- 송병구 vs 이영호에 이은 재밌는 경기. [10] 피터피터5127 08/12/16 5127 0
36322 저그의 불만이 공감을 못얻는 이유 [61] Art Brut6333 08/12/16 6333 1
36319 변한건 없다. [22] sO.Gloomy3902 08/12/16 3902 0
36318 그대는 왜 저그를 반대하는가? [35] TaCuro4072 08/12/16 4072 8
36316 문자 중계 불판이 없어서, 프로리그 [ MBC게임 vs 공군 ] [178] 선미남편4314 08/12/16 4314 1
36315 3가스를 시작부터 주는 건 어떨까요? [19] 소문의벽3991 08/12/16 3991 0
36314 저그의 의견을 수렴한 새로운 맵 권유 [27] 스카웃가야죠4103 08/12/16 4103 0
36313 저징징들이 플토를 붙잡고 우는 이유. (저는 저징징입니다) [19] Why4621 08/12/16 4621 0
36312 저징징에 대한 고찰 [44] 라울리스타5822 08/12/16 5822 0
36311 오늘의 프로리그-CJvsSTX [172] SKY924117 08/12/16 4117 0
36310 2001~2008 시즌별 벨런스 [20] 김연우4935 08/12/16 4935 6
36309 맵밸러스가 문제가 된다면 종족별로 맵을 가르면되지 않을까요? [10] xsdenied4060 08/12/16 4060 1
36308 스타 무엇이 문제인가? [37] 풀잎녹차3876 08/12/16 3876 0
36307 왜 저그 암울에 프로토스를 논하는 걸까. [85] 김연우7221 08/12/16 7221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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