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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36639 팀리그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[39] 점쟁이7021 09/01/13 7021 1
36638 이런 맵은 어떨까요? [13] deadbody3825 09/01/13 3825 0
36637 이쯤에서 다시 보는 밸런스 논쟁들 [53] Snoopy4275 09/01/13 4275 0
36636 저그의 눈으로 바라본 저테전논쟁과 달의눈물 사태.-밸런스는 언제 무너지는가. [57] 마약6293 09/01/13 6293 8
36635 테저전 밸런스 문제가 논란이 많네요. [16] 강희최고4188 09/01/13 4188 0
36634 4월이면 케텝이 우승후보로 치고 올라간다? 과연 그 비결은? [67] 강민빠5674 09/01/13 5674 1
36633 최근 5년간 3종족간 전적및 상성 그에따른 해석 [59] 강민빠4728 09/01/13 4728 0
36632 저프전 더블넥과 테프전 삼용이는 토스의 심장이다. [96] 스카웃가야죠5871 09/01/13 5871 1
36631 밸런스는 답이 없으니.. 맵 좀 늘리자.. [18] TaCuro4083 09/01/13 4083 0
36629 저그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플토를 잡아야하는게 아닙니다. [77] 강민빠4480 09/01/13 4480 0
36628 성적의 수치화 (2008 공식전 기준) [13] Dementia-3976 09/01/13 3976 0
36627 정말이지 프뻔뻔 이군요. (프귀찮) + 저징징 1.프로토스 유저분들께 전하는글 [126] 0ct0pu55940 09/01/13 5940 1
36626 [전적 놀음] 전적으로 보는 택뱅리쌍 - 송병구 [28] 진리탐구자5817 09/01/13 5817 0
36625 [전적 놀음] 전적으로 보는 택뱅리쌍 - 김택용 [24] 진리탐구자5609 09/01/13 5609 0
36624 [가벼운글] 대 테란전 초반 주도권을 잡는 빌드의 실마리?? [10] 골이앗뜨거!4555 09/01/13 4555 0
36623 [가벼운글] 저그로서 대 플토전 더블넥 저지에 관한 하나의 실마리?? [11] 골이앗뜨거!4182 09/01/13 4182 0
36622 점점 더 재미있어 지는 프로리그 다승왕 경쟁 [12] Anti-MAGE4858 09/01/13 4858 0
36621 [가벼운 글]저만의 베스트 게이머, 그리고 베스트 경기 [14] 풍운재기5465 09/01/13 5465 0
36619 달의 눈물에 대해서 [118] Muse5530 09/01/12 5530 3
36618 생각만해도 짜릿한 역전승 경기 모음. [54] Taa5908 09/01/12 5908 1
36617 팀리그에서의 케텝의 가능성 [21] 티드&이르4120 09/01/12 4120 0
36616 KTF의 몰락-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문제점과 해결책 [60] 거품5343 09/01/12 5343 1
36615 저징징 유저의 징징스러운 이야기 [11] Outlawz3930 09/01/12 393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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