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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37063 KTF와 코칭 스텝 시스템 [47] [NC]...TesTER8195 09/02/20 8195 1
37062 요새 보이는 큰 화두 4가지. [27] 날비6397 09/02/20 6397 0
37060 신상문선수.. 이겨줘서 고맙습니다. [14] Anti-MAGE4704 09/02/20 4704 1
37059 그 때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역대 스폰서 캐치프레이즈 [31] Alan_Baxter6828 09/02/20 6828 1
37058 마재윤 선수의 8강진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[19] 대한건아곤5971 09/02/20 5971 0
37056 이영호의 팬으로써 신상문 힘내라 [8] aura4129 09/02/19 4129 0
37055 '육룡'이라는 말의 역사 [10] slowtime12052 09/02/19 12052 0
37054 신상문은 거품이 아니다! [24] 허풍저그5830 09/02/19 5830 6
37052 블루칩 이영호. [20] 한마 유지로6462 09/02/19 6462 27
37051 선수들 얼굴을 보면서 오늘처럼 허무한 적이 없네요. [36] 서현우6943 09/02/19 6943 0
37050 배째기와 배찢기 [6] 브랜드뉴4659 09/02/19 4659 2
37047 로스트 사가 MSL 16강 3회차(6) [219] SKY924768 09/02/19 4768 0
37046 이영호 선수와 KTF에 관해서.. [50] 브랜드뉴5409 09/02/19 5409 1
37045 로스트 사가 MSL 16강 3회차(5) [432] SKY924408 09/02/19 4408 0
37044 로스트 사가 MSL 16강 3회차(4) [290] SKY924179 09/02/19 4179 0
37043 로스트 사가 MSL 16강 3회차(3) [281] SKY924854 09/02/19 4854 0
37042 로스트 사가 MSL 16강 3회차(2) [298] SKY924947 09/02/19 4947 0
37041 로스트사가 MSL 16강 3회차 [401] SKY926190 09/02/19 6190 0
37040 이제동 선수에게 바라다 [15] luminary4973 09/02/19 4973 1
37039 여러분 지금 가만히 계실겁니까?(위너스리그 5주차 엔트리) [92] 회전목마9476 09/02/19 9476 2
37038 김택용선수의 불안정성에 대한 생각 [28] !ArMada!7699 09/02/19 7699 2
37037 아 어제 도재욱 선수의 플레이는 정말... [42] 다음세기7009 09/02/19 7009 0
37035 나의 어린 영웅, 이영호 선수를 응원합니다. [15] 온니원4420 09/02/19 4420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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