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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38603 정명훈 그리고 록키. [6] homme4089 09/08/15 4089 0
38602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6,7위전 삼성vsKT(2) [264] SKY925891 09/08/15 5891 0
38601 (왕의귀환)-정명훈vs이제동 승부의 분수령 그리고 판단 [17] 프리티카라승6138 09/08/15 6138 0
38600 시대는 역시 흐르고 흐릅니다. [18] GoThree4270 09/08/15 4270 1
38599 KeSPA가 공표한 FA 제도가 얼토당토 않은 네 가지 이유. [26] The xian7573 09/08/15 7573 38
38598 정명훈, '매뉴얼','마리오네뜨'를 운운하시는분들과 옹호하시는분들께. [30] 베컴5523 09/08/15 5523 1
38597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6,7위전 삼성vsKT [276] SKY924412 09/08/15 4412 0
38595 정명훈. 그리고 이영호 [33] 럭스5700 09/08/15 5700 0
38594 이제동에게 슬럼프란? [18] 물의 정령 운디4105 09/08/15 4105 0
38593 이제는 이제동이 기준이고 새로운 질서다!! [41] 마빠이5992 09/08/15 5992 0
38592 이제동, 저저전, 흥행, 시청률 - 생각의 부스러기들. [9] 이적집단초전4243 09/08/15 4243 0
38590 지금... 논쟁에 중심에 서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아룁니다.~ 인생 활기차게4155 09/08/15 4155 0
38589 마리오네트와 매뉴얼, 그리고 눈빛과 패승승승 [23] QANDI4864 09/08/15 4864 1
38588 온게임넷의 저저전 결승을 보며 흥밋거리가 생겼습니다. [6] 모모리4926 09/08/15 4926 0
38587 짜증, 낙담, 분노 그리고 환희(부제: 이제동 찬가) [9] 라이시륜5009 09/08/14 5009 2
38586 매뉴얼이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 표현일까? 정명훈의 '매뉴얼'이 가진 가치. [64] legend6948 09/08/14 6948 0
38584 이상하게, 이 군의 승리가... 감사하다. [13] 허풍저그4836 09/08/14 4836 0
38583 박카스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정명훈vs이제동(4) [396] SKY927042 09/08/14 7042 0
38582 박카스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정명훈vs이제동(3) [279] SKY925488 09/08/14 5488 1
38581 박영민-윤종민, 공군 e스포츠병 모집 지원 [26] 로즈마리5197 09/08/14 5197 1
38580 박카스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정명훈vs이제동(2) [322] SKY924901 09/08/14 4901 0
38579 박카스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정명훈vs이제동 [279] SKY925138 09/08/14 5138 0
38578 새로 바뀐 FA 입찰과정 변경 관련 팬들이 힘을 보탰으면 합니다. [36] 타츠야4410 09/08/14 441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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