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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38707 현 프로게임계에 대한 소견 [20] Natural5436 09/08/24 5436 3
38706 이제동 선수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업적...!! [22] 마빠이6022 09/08/24 6022 0
38705 [생방불판] WCG 8/24일 (허영무-박명수,정명훈-김구현/워3 8강) [13] 100원의기적5826 09/08/24 5826 0
38704 WCG 2009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 3회차 [356] SKY924753 09/08/24 4753 0
38703 FA는 영향력 있는 선수들이 앞장서 줘야 되지 않을까요? 비겁해 보입니다. [41] nuki125413 09/08/24 5413 1
38702 이제동 선수의 과거,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하여. [9] 갠츄메4279 09/08/24 4279 0
38701 동이에게 힘을 줘 [98] NecoAki6143 09/08/24 6143 8
38699 라운드진출기준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(2) 12~14위 [4] 信主SUNNY4745 09/08/24 4745 0
38698 소설, <삼무신三武神> 24, 25 [6] aura4025 09/08/24 4025 0
38697 더 이상의 본좌는 없다 [52] Flocke4997 09/08/24 4997 1
38695 이제동을 찬양하라 [23] 박진호4566 09/08/24 4566 0
38694 09 Blizzcon 스타크래프트2 2:2대전 영상입니다. [26] 엔뚜루5769 09/08/24 5769 0
38693 [UCC] FA를 반대합니다. 선수들을 응원합니다. [11] 삭제됨4668 09/08/24 4668 14
38692 프로리그의 확대와 본좌론 [21] Optus4042 09/08/24 4042 0
38691 FA 반대 선언문 [26] Judas Pain7095 09/08/24 7095 55
38690 소설, <삼무신三武神> 23 [5] aura4205 09/08/23 4205 0
38689 스타크래프트2의 앞으로의 전망은? [17] 물의 정령 운디4402 09/08/23 4402 0
38688 이제동과 저그군단 [80] skzl6629 09/08/23 6629 1
38686 라운드진출기준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(1) 15~16위 [2] 信主SUNNY5472 09/08/23 5472 0
38685 화승OZ vs 하이트 Sparkyz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3,4위전 중계 [388] 훼닉6990 09/08/23 6990 0
38684 이제동 최고대우 받으면 계약하길... [32] noknow6549 09/08/23 6549 2
38683 최연성 선수에 대한 약간의 미화... 에 대한 생각. [152] 치아키6855 09/08/23 6855 0
38682 스타2의 세부적인 정보, 약간의 우려 [109] Nerion6493 09/08/23 649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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