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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737 냉정하게 이제동의 FA선언을 돌아보자 [18] 코세워다크6213 09/08/25 6213 5
38736 WCG 8강 대진이 완성되었습니다. [32] 미네랄배달5707 09/08/25 5707 1
38734 소설, <삼무신三武神> 재미있는 한자정리집. 인물 소개집. [4] aura4535 09/08/25 4535 0
38733 제발 부탁드립니다. 이제동선수 은퇴하지 마세요. [54] 信主SUNNY5426 09/08/25 5426 1
38732 열악한 이판이 돌아가려면 협회라도 잘해야될텐데... [13] 인하대학교3920 09/08/25 3920 0
38731 아 이제동 안타깝네요.. [13] 니콜4135 09/08/25 4135 0
38730 역시나 또다시. 화승..그리고 조정웅감독 [12] 근성으로팍팍4344 09/08/25 4344 0
38729 문제는 이제동선수만이 아닙니다. FA 이럴거면 때려칩시다. [25] 彌親男4827 09/08/25 4827 1
38728 조정웅 감독님, 뭐하고 계십니까. [23] ipa5616 09/08/25 5616 1
38727 이제동의 인터뷰가 오퍼없음의 이유라니? [239] 이리7458 09/08/25 7458 2
38726 경솔했던 이제동, 아쉽다. [23] [레콘]영웅왕5193 09/08/25 5193 2
38724 090825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 16강 4회차 [생방불판] [18] 별비4184 09/08/25 4184 0
38723 KESPA에 F.A 규정 수정을 요구합니다. [16] 희망.!5153 09/08/25 5153 0
38721 라운드진출기준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(3) 9~11위 信主SUNNY4462 09/08/25 4462 0
38720 <속보>이제동 FA 응찰팀 전무. [231] SKY928085 09/08/25 8085 0
38718 090825 경남 STX컵 마스터즈 2,3위전 // WCG 한국대표 선발전 16강 4회차 [201] 별비4797 09/08/25 4797 0
38717 Kespa와 FA규정은 정말 악마일까? [9] ipa4201 09/08/25 4201 1
38715 저그유저가 보는 다음시즌 맵 전망 [14] becker5346 09/08/25 5346 1
38714 이제동 FA완료 4시간전 [46] 매콤한맛7121 09/08/25 7121 0
38712 소설, <삼무신三武神> 26 [5] aura4406 09/08/25 4406 0
38710 FA와 게임단 [7] 총알이모자라3873 09/08/25 3873 2
38709 혹시 담합은 이미 진행중? [71] 그림자8592 09/08/24 8592 0
38708 웅진, 이제동을 잡아라! [43] 아일랜드스토6608 09/08/24 6608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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