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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116 우세승 관련 케스파 규정의 해석, 그리고 견해들의 정리. [7] ipa4837 10/01/25 4837 2
40115 이제동 선수와 이영호 선수의 승부, 훼손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. [5] 제시카와치토4124 10/01/25 4124 2
40114 권한과 의무 [7] 팟저3999 10/01/25 3999 1
40113 오늘의 프로리그-SKTvs삼성/STXvs위메이드(1) [202] SKY924146 10/01/25 4146 0
40111 MBC게임의 경솔한 운영을 규탄함. 레프리의 소신있는 판정을 지지함. [74] 개념은나의것6544 10/01/25 6544 33
40110 2006년 7월 이후 우세승 7건 및 재경기 전례 [32] 인격7383 10/01/25 7383 22
40109 왜 팬들의 관심이 '우세승'or'재경기' 으로 가있는 것일까요? 더 중요한게 있는데.. [12] 거울소리4338 10/01/25 4338 2
40108 우세승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하여 [28] 블랙독3878 10/01/25 3878 0
40107 재경기와 우세승의 아주 쉬운 수학적 판단 (2) [99] Phsiology3929 10/01/25 3929 5
40106 프로리그 운영방식에 대한 아이디어 [11] noknow4103 10/01/25 4103 0
40105 MBC 게임 끝까지 해보자는 말인가요? [40] supernova5703 10/01/25 5703 5
40104 그간 있었던 우세승의 전례들. [308] 군대나온남자6551 10/01/25 6551 0
40102 확 달라진 이스트로, 이젠 우리가 플레이오프 간다. [30] 초롬4919 10/01/25 4919 0
40101 양대리그 커리어랭킹 [33] 信主SUNNY4994 10/01/25 4994 2
40100 100125 기록으로 보는 경기 - 위너스리그 1주차(프로리그 15주차) 2경기 [13] 별비4369 10/01/25 4369 0
40098 이번 우세승 판정이 무시한 보편 가치 [234] ArcanumToss5407 10/01/25 5407 1
40097 mbc게임에서 사과문 발표를 하였네요 [35] 에버쉬러브5873 10/01/25 5873 0
40096 이쯤에서 보는 역대 스타리그 우승자 [2] 로랑보두앵6131 10/01/25 6131 0
40095 재경기와 우세승의 아주 쉬운 수학적 판단 [83] 이리4873 10/01/25 4873 0
40093 3경기 때문에 아쉽게 묻힌 MBC게임 결승 무대준비 [24] TheMilKyWay5690 10/01/25 5690 0
40092 대역죄인 mbc게임은 들으라. [49] 유유히8736 10/01/25 8736 31
40091 엠비씨게임 MSL 커리어랭킹 [13] 信主SUNNY6239 10/01/25 6239 2
40090 전(前)본좌 마재윤 우신 날 그리고 내가 울었던 오늘 [24] greatest-one6932 10/01/25 693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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