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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41950 승부조작 담당 검사와 인터뷰한 내용의 글입니다. [104] 낙두인13086 10/06/03 13086 0
41949 6월 3일 목요일 빅파일 서바이버 토너먼트 불판 (2) 2조 [159] 꿀호떡a5525 10/06/03 5525 1
41948 양 방송사의 관계 변화와 MBC게임의 협상에 대하여... 彌親男4943 10/06/03 4943 0
41947 스타크래프트2의 성우 캐스팅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. [9] 물의 정령 운디5064 10/06/03 5064 0
41946 6월 3일 목요일 빅파일 서바이버 토너먼트 불판 (1) [131] conix5603 10/06/03 5603 0
41944 의외로(?) MBC게임 측에서 먼저 그래텍과 협상에 나서는군요. [58] The xian13066 10/06/02 13066 2
41943 이대로 스타판이 끝나면 누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게 될까? - 7글자의 힘과 새로운 최강자 라인의 제시 [68] 한듣보7646 10/06/02 7646 0
41942 오랜만에 좋은 토스하나가 출현했습니다. [22] 영웅과몽상가9018 10/06/02 9018 1
41940 오늘의 프로리그-Estrovs공군/웅진vsCJ(2) [112] SKY924776 10/06/02 4776 1
41939 오늘의 프로리그-Estrovs공군/웅진vsCJ [361] SKY924706 10/06/02 4706 0
41938 블리자드가 옳다고 협회가 그르다 ? [18] naughty4595 10/06/02 4595 1
41936 지금 필요한 건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협상의 주체이다 [5] 세4053 10/06/02 4053 1
41935 구성훈의 신의 트릭 (발키리 버그 아닙니다.) [47] 대세는탱구13258 10/06/01 13258 1
41934 오늘의 프로리그-KTvs화승/하이트vsMBCgame(2) [353] SKY926589 10/06/01 6589 0
41933 시작이 잘못된 KeSPA와 곱게만 보이지는 않는 블리자드 [220] 그래프6406 10/06/01 6406 0
41932 케스파의 언론플레이에 놀아나고 휘둘리는게 e스포츠발전에 도움이 되는가? [23] 게임균형발전4254 10/06/01 4254 0
41931 오늘의 프로리그-KTvs화승/하이트vsMBCgame [338] SKY925015 10/06/01 5015 0
41930 양대 방송사 4위 최소 승률 정리 [7] 彌親男5118 10/06/01 5118 0
41929 KESPA 의 존재의의와 프로게이머의 권리 [5] JunStyle4125 10/06/01 4125 0
41927 케스파가 스타크래프트를 키웠다??? 케스파가 망하면 e스포츠가 망한다!? [42] 게임균형발전4316 10/06/01 4316 0
41926 협회라는 이름의 거대한 짐. 수리공4036 10/06/01 4036 0
41925 이스포츠의 게임은 공공재 형식이 되어야 합니다 [76] 케이윌5520 10/06/01 5520 1
41924 협회측에서 공개한 블리자드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제 의견. [15] Q1324799 10/06/01 4799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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