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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7213 송병구 vs 이윤열 경기중 2% 아쉬운 해설진들... [36] 친절한 메딕씨5174 05/10/09 5174 0
17212 최연성, 난 이윤열을 원한다... [203] 몽상가저그7607 05/10/09 7607 0
17211 개인적으로 김창선 해설의 지적하고 싶은 점 [89] 정테란6618 05/10/09 6618 0
17208 스타 최고의 명경기 Total 순위+부문별 정리-순위 [40] 리콜한방10256 05/10/09 10256 0
17207 밸런스 붕괴맵의 역사(온겜기준) [98] Creative6828 05/10/09 6828 0
17205 '팬'으로서 마음이 아플 때 [7] 세이시로4240 05/10/09 4240 0
17204 저그핵에 당하다 -.- [18] cute.종미4936 05/10/09 4936 0
17203 프로토스가 강한 팀이 프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낸다? [36] 4thrace5950 05/10/09 5950 0
17202 앞으로 2주후면... [24] 사탕발림꾼3845 05/10/09 3845 0
17196 이윤열선수의 탈락이 믿어지질 않네요. [43] redsaja6103 05/10/09 6103 0
17195 테란이라는 종족에 대한 말입니다;;;; [35] sgoodsq2894267 05/10/09 4267 0
17192 [잡담]스카이 프로리그(MBCgame부문)의 이것저것. [6] Daviforever4758 05/10/09 4758 0
17191 송병구선수의 승리..참 많은 의의가 있는 승리 같습니다. [14] 김호철4842 05/10/08 4842 0
17190 이윤열은 반드시 칼을 갈겁니다 반드시 복수할거라고 [23] 히또끼리6052 05/10/08 6052 0
17188 스타크래프트도.... [16] GeNiuS.PlayeR4233 05/10/08 4233 0
17187 오늘 新 3대 프로토스가 모두 승리하였습니다^^ [36] swflying5404 05/10/08 5404 0
17186 슥하이 후로리그 정규시즌 라스트 엔딩 프리뷰-플레이오프를 향한 최후의 대혼전! [28] legend4918 05/10/08 4918 0
17184 슥하이후로리그 4차리그 참가신청 받습니다. [20] 가을의전설4073 05/10/08 4073 0
17183 삼성 칸...전 요즘 정말 뛸듯이 기쁩니다. [23] 발가락은 원빈 4283 05/10/08 4283 0
17182 오늘 이윤열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정말 그 선수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. [45] 김성민5743 05/10/08 5743 0
17179 듀얼토너먼트 2라운드 대진 98% 확정되었네요 [21] loextasy5111 05/10/08 5111 0
17178 분하다. 그래. 난 피시방으로 간다 [20] 얼힌수타ㄹ거4626 05/10/08 4626 0
17177 처음 write를 누르며 (오영종 선수에 대한 이야기) [18] 체념토스4173 05/10/08 417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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