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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9033 자, 잘된점을 한번 이야기해 봅시다! [8] The Drizzle3841 05/12/10 3841 0
19030 너는 왜 살아? [23] Timeless3818 05/12/09 3818 0
19029 팬이라는 사람들... [6] 가루비3764 05/12/09 3764 0
19028 메이저리그팀과 프로게임단의 닮은꼴 찾기 (1) [7] 로망테란4121 05/12/09 4121 0
19027 이번주 주말에 관심 한 번 가져볼 만한 리그의 마지막을 즐겨보실래요? [5] 워크초짜5901 05/12/09 5901 0
19026 과연 박성준선수(삼성)의 고집이었을까? [58] 낭만토스4270 05/12/09 4270 0
19025 프로 = 승리? [5] Winjun3767 05/12/09 3767 0
19024 저는 게임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습니다. [33] legend3935 05/12/09 3935 0
19023 신한은행 스타리그 16강 1주차 시합 [22] kama4182 05/12/09 4182 0
19022 도대체 프로게이머란 어떤 존재란 말입니까? [211] legend5315 05/12/09 5315 0
19020 완전소중 견제양. -_-; (경기 내용 스포일러) [97] [couple]-bada4850 05/12/09 4850 0
19019 프로토스의 정신력vs저그의 근성 [23] jyl9kr3801 05/12/09 3801 0
19018 최연성 선수의 인터뷰를 읽어보고 난 뒤... [104] 케이5814 05/12/09 5814 0
19017 [Zealot] 다른 방면으로 이 세상을 본다면 [9] Zealot3694 05/12/09 3694 0
19016 싸이언 MSL 승자4강 마재윤선수vs최연성선수 경기를 보고생각한 분석 [5] 나르크4380 05/12/09 4380 0
19015 그가 다시 한번 거듭나다 (스타리그 2경기 스포일러) [28] 진공두뇌3550 05/12/09 3550 0
19013 [펌]게임중독에 대한 승민이 아빠의 소견 [9] homy4055 05/12/09 4055 0
19012 프로게이머...그 후에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? [10] legend4343 05/12/09 4343 0
19010 (약간수정)생각만 해도 끔찍한 상상이..... [64] 순수나라4275 05/12/09 4275 0
19009 최연성을 이겨야...???? [54] 정테란4742 05/12/09 4742 0
19007 [yoRR의 토막수필.#7]시작에 앞서 기다리는 끝. [6] 윤여광4133 05/12/09 4133 0
19006 [잡담]유수와 같은 세월 [6] Jay, Yang4790 05/12/09 4790 0
19005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와라, 그 자리는 저그의 영역이다 -마재윤, 냉소의 일갈 [29] 5893 05/12/09 589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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