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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97 개인적으로 꼽은 2005 E-Sports 10대 사건(1) [21] The Siria8909 05/12/21 8909 0
19396 임진왜란때 네티즌이 있었다면... [31] 한인3538 05/12/21 3538 0
19395 문자 중계를 해주실 분 있으신가요? [19] homy3866 05/12/21 3866 0
19394 코치의 중요성...?? [23] 가루비4820 05/12/21 4820 0
19392 해설 수준...만족합니다. [59] 콤무5372 05/12/21 5372 0
19391 박지성 드디어 첫골!!!!!!!!!! [44] Slayers jotang6657 05/12/21 6657 0
19389 T1... 정말 막강하네요 [19] HALU5206 05/12/21 5206 0
19388 붉은 악마, 명칭 바꿔야 하는가? [51] 닭템3914 05/12/21 3914 0
19387 Fm 2006 좋아하시나요? [41] Leo Messi4887 05/12/21 4887 0
19386 KTF 이병민 선수의 출전가능성 [24] 유니콘4322 05/12/21 4322 0
19385 skt1 ktf 와 go 의 다른점 [7] loadingangels4255 05/12/21 4255 0
19383 All for one, One for all [14] 김홍석3622 05/12/21 3622 0
19382 황박사 논문 토대로 동일 실험 성공했다 [22] 닭템5339 05/12/21 5339 0
19381 'GO, 한빛처럼 되나' [10] EzMura4528 05/12/21 4528 0
19380 아...KTF가 T1을 이기는 줄 알았는데...우울합니다. [27] 김호철4287 05/12/21 4287 0
19377 이제. 다음주에 있을 경기들에 대해서. 생각해봅시다. [20] Spectrum..3922 05/12/20 3922 0
19374 여기는 삼성동 KTF vs Sk T1의 경기가 끝나고 [31] 최영식4498 05/12/20 4498 0
19373 으하하하! 보람찬 프로리그! [10] My name is J3726 05/12/20 3726 0
19372 한때 농구가 최고 대세인적이 있었다. [23] 닭템3580 05/12/20 3580 0
19370 운영자님 글쎄요 이게 옳은 운영일까요? [73] 푸르지오5423 05/12/20 5423 0
19369 오늘의 프로리그 SKT T1 VS KTF,그리고 GO VS 삼성 Khan의 엔트리. SK 충격의 승부수!/프로리그...... 계속해서 불고 있는 신예의 열풍/철의 장막 팀플 또하나의 명경기/SKT,정규시즌에서 KTF를 넘다. [144] SKY927184 05/12/20 7184 0
19367 오늘 SK VS KTF 엔트리 분석(충격적인 SKT T1의 1,4경기 라인업) [28] 초보랜덤4422 05/12/20 4422 0
19365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의 경우의 수 총정리...(보기 힘듬-_-) [6] 나멋쟁이2764 05/12/20 276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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