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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94 코치의 중요성...?? [23] 가루비4746 05/12/21 4746 0
19392 해설 수준...만족합니다. [59] 콤무5270 05/12/21 5270 0
19391 박지성 드디어 첫골!!!!!!!!!! [44] Slayers jotang6581 05/12/21 6581 0
19389 T1... 정말 막강하네요 [19] HALU5120 05/12/21 5120 0
19388 붉은 악마, 명칭 바꿔야 하는가? [51] 닭템3781 05/12/21 3781 0
19387 Fm 2006 좋아하시나요? [41] Leo Messi4801 05/12/21 4801 0
19386 KTF 이병민 선수의 출전가능성 [24] 유니콘4234 05/12/21 4234 0
19385 skt1 ktf 와 go 의 다른점 [7] loadingangels4187 05/12/21 4187 0
19383 All for one, One for all [14] 김홍석3532 05/12/21 3532 0
19382 황박사 논문 토대로 동일 실험 성공했다 [22] 닭템5234 05/12/21 5234 0
19381 'GO, 한빛처럼 되나' [10] EzMura4449 05/12/21 4449 0
19380 아...KTF가 T1을 이기는 줄 알았는데...우울합니다. [27] 김호철4207 05/12/21 4207 0
19377 이제. 다음주에 있을 경기들에 대해서. 생각해봅시다. [20] Spectrum..3834 05/12/20 3834 0
19374 여기는 삼성동 KTF vs Sk T1의 경기가 끝나고 [31] 최영식4432 05/12/20 4432 0
19373 으하하하! 보람찬 프로리그! [10] My name is J3639 05/12/20 3639 0
19372 한때 농구가 최고 대세인적이 있었다. [23] 닭템3517 05/12/20 3517 0
19370 운영자님 글쎄요 이게 옳은 운영일까요? [73] 푸르지오5322 05/12/20 5322 0
19369 오늘의 프로리그 SKT T1 VS KTF,그리고 GO VS 삼성 Khan의 엔트리. SK 충격의 승부수!/프로리그...... 계속해서 불고 있는 신예의 열풍/철의 장막 팀플 또하나의 명경기/SKT,정규시즌에서 KTF를 넘다. [144] SKY927110 05/12/20 7110 0
19367 오늘 SK VS KTF 엔트리 분석(충격적인 SKT T1의 1,4경기 라인업) [28] 초보랜덤4359 05/12/20 4359 0
19365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의 경우의 수 총정리...(보기 힘듬-_-) [6] 나멋쟁이2693 05/12/20 2693 0
19362 2005년 최고의 명장면 후보들을 모집합니다! [38] 리콜한방3585 05/12/20 3585 0
19359 [Zealot] 문명에 대한 나의 이해 [8] Zealot3543 05/12/20 3543 0
19357 고민이 있습니다.... (사랑얘기) [40] 행복을 원합니3515 05/12/20 3515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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