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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20373 2005 sky 프로리그의 최고의 히어로는? [20] 가승희3597 06/01/22 3597 0
20372 그랜드파이널 준플레이오프 엔트리 예상 [20] 초보랜덤3672 06/01/22 3672 0
20371 [잡담] 나도 낚시글을 쓰고싶다- [15] My name is J3790 06/01/22 3790 0
20369 프로리그 결승전 1경기 재조명 [8] 김치원3652 06/01/22 3652 0
20368 ◆귀맵 방지의 새로운 패러다임◆ [24] WizarD_SlyaeR4161 06/01/22 4161 0
20367 16153번 글을 토대로 만든 개인리그 3부리그 방식(꽤나 장문입니다.) [4] KuTaR조군3949 06/01/22 3949 0
20366 삼성vsSkT1 7경기에 대한 의견들을 읽고서.. [31] Aqua3914 06/01/22 3914 0
20365 투사부일체를 보고....(스포일러별로없음;) [33] T1팀화이팅~3948 06/01/22 3948 0
20364 20일 부로 28사단 무적태풍부대에서 퇴소했습니다. [27] 어머니사랑해4892 06/01/22 4892 0
20363 결승전을 보고 느낀 점 [19] 뻘짓3569 06/01/22 3569 0
20361 유감입니다.. [15] The xian3884 06/01/22 3884 0
20360 팀플의 의미, 팀플의 딜레마. [35] DeaDBirD4070 06/01/22 4070 0
20359 이젠 그랜드파이널이다..... T1 VS 반T1의 대전쟁이 시작된다.... [34] 초보랜덤4466 06/01/22 4466 0
20358 현장에서 본 이모조모 [17] 나이트클럽3763 06/01/22 3763 0
20357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결승전 SKT VS 삼성 Khan:개인전을 제압하는자가 결승을 제압한다. [4] SKY923815 06/01/22 3815 0
20356 머릿속으로 생각한 개인전 리그방식~ [2] aSlLeR3927 06/01/22 3927 0
20355 파이터포럼 너무한거 아닙니까? [93] 구양봉6899 06/01/22 6899 0
20354 나는 삼성전자 칸을 응원했다. [11] 시퐁3757 06/01/22 3757 0
20353 2년이 조금 더 됏군요 [5] Flareguy3523 06/01/22 3523 0
20352 T1의 프로토스 [10] nexist3793 06/01/22 3793 0
20351 아버지의 뒷모습 [13] 라그나뢰크3526 06/01/22 3526 0
20348 맹세코 귀맵에 대해 마지막으로 글 쓰겠습니다 [40] ika_boxer5315 06/01/22 5315 0
20347 스타크래프트에서 귀맵이라는 변수와 생각... [19] 작은날개3507 06/01/22 3507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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